CJ2U's『空間 Ushuaia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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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2u
Ushuaia
member since 2007. 09. 21
성격
15
85
감성적이다
이성적이다
50
50
귀가 얇다
말이 많다
10
90
일탈이 좋다
일상이 좋다
마을에 비가 내리듯/내 마음에 눈물 흐른다.
내 마음 속에 스며 드는/이 우울함 무엇이런가.

대지와 지붕에 내리는/부드러운 빗소리여,
우울한 마음에 울리는/오 빗소리, 비의 노래여.

슬픔으로 멍든 내 마음에/까닭없이 비는 눈물짓는다.
뭐라고! 배반이 아니란 말인가?
이 크낙한 슬픔은 까닭이 없다.

까닭을 모르는 슬픔이란/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
사랑도 미움도 없지만/내 가슴은 고통으로 미어진다.

by Paul Verlaline。